> 통합자료실 > 무료상담실
이영희선생님 안녕하세요~
등록일 2014-07-14 이름 김자혜 조회 448
     
  안녕하세요~^^
전 선생님책을 읽다가 이렇게 상담신청까지 하게된 김민경이라고 합니다.
사실 전 지금까지 생활을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하고싶은 것은 많았지만, 경험해보지 못하고, 상황에 맞춰서 항상 지내왔어요.
점수를 맞춰서 대학을 가고, 졸업후엔 상황에 맞춰서 일을 하고,
일을하면서는 제대로 쉬어본 적도 없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여행이란것도 다녀본적없고, 휴식기를 가진적도 없이. 일만하면서 지냈었어요.
그러다가 여행이라도 가봐야지란 생각이 들어서 작년서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많은 돈을 모으진 않았지만, 있는 돈으로 얼마전 처음으로 혼자 여행이란걸 다녀왔어요. 처음이라 패키지여행을 하고 왔는데, 드는 생각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드는거예요.
쉬고 싶었지만, 쉬지 못하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돌아온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여행도 계획해서 갔다왔다기 보다. 급하게 갔다온것이기도해요.
전 전문대 멀티미디어디자인과를 졸업했어요.
디자인과지만 디자인을 하기엔 전 늘 부족하다란 생각에 디자인길을 가지않았고, 졸업 후에 방문교사를 하기 시작한지 2년 가까이 될 쯤에 방문판매라곤 했지만 지금에서보면 불법판매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어찌하다보니 5년의 시간을 보내게됐고, 이 5년이란 시간중 2년가량은 호텔아웃소싱업체에서 호텔리어로 알바를 하면서 지냈었어요.
이렇게 지내다보니, 어느순간은 이 불규칙적은 보수와 시간을 보내는게 순간 싫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호텔아웃소싱업체에서 일하는것도 그만두고 방문판매도 그만두고 스튜디오에서 일을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강남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1년정도 일을하다가 아는사람 소개로다른 스튜디오에 면접을 보게됐고, 이 스튜디오는 새로 오픈하는 스튜디오라 스튜디오에서 일해본 사람이 필요하다보니, 스카웃제의에 나쁘지 않은듯해서 스튜디오를 옮겨서 일을했어요.
그렇게 이직한지 5개월만에 스튜디오를 같이 운영해나가기에는 급여부분에서는 더 해주기가 힘들다면서 혼자 운영을 해야겠다면서 일을 그만둬야될것 같다는 말에 전 너무 혼란스러웠고, 아무일도 하고 싶지않고, 아무것도 하기싫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현실도피로 쇼셜을 이용해 여행을 선택해서 갔다 온 여행이라 그런지 별 소득이 없었다는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여행까지 다녀와서 지금 쉬고 있는데, 일자리는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전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게 뭔지, 잘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모두들 열심히 살면서 자기의 전문분야를 찾아서가고있는데... 전 그런게 전혀없다보니, 일은 다시 구해야하는 입장에서 도저히 갈피를 못잡아서 답답한 심정에 선생님 책을 보다가 이렇게 장문의 상담 글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상담에 글을 올리려는데, 핸드폰으로 하다보니 잘 안되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제 인생설계에 대한
선생님의 조언이 정말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직 커리어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