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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선생님 안녕하셨어요?
등록일 2014-02-09 이름 이수진 조회 481
     
  이 영 희 선생님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도와 2009년도에 선생님께 KR&C 사이트에서
상담을 요청드리고상담을 받은 이수진입니다.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글번호가 385번, 387번, 389번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이렇게 다시 글을 드리게 된 것은...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다니던 직장은 결국 부서가 이동되고, 아이를 양육해 주시는
친정부모님의 건강악화로종국에는 사직서를 제출하고야
말았습니다.그리고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경제적 악화와, 친정엄마와의 불화, 그리고 직장을 잃어버린
저의 상실감등에서 온 우울증...정신과 치료도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몇 개월을 보내던 중,2013년 1월 28일..
주님을 영접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큰 은혜를 받고 지금은 다 회복이 되어, 다니던 직장과
유사한 회사에 아르바이트로일하면서 아이들 양육도 하고 있고,
부모님도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으며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경제적인 문제는 여전히 크게 회복이 되지는 않았지만
물질적인 욕심과 세상가치관을 내려 놓고 나니 돈문제는 문제도
아니었습니다.하루하루 주님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면서
이제는 정말 제 자신을 돌아보고 제대로 꿈을 꾸면서 도전해야
겠다고 생각하는데...주님께서 선생님의 책을 인터넷에서 발견하게
하셨습니다.다시 선생님의 책, 여성 커리어를 디자인하라 는
책을 읽었습니다.그 감동 그대로 느끼며, 예전 상담받은 글도
다시 모두 읽었습니다.그러면서 발견했습니다.
선생님도 크리스천이시죠? ^^선생님의 글을 보며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마치 주님께서 사람을 통해 음성을 들려 주시듯,
선생님께서 저의 모든 과거와 성격을 바탕으로 추천해 주신
직업상담사라는 직업을 보게 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자료들을 조사하면서...아... 정말 제게 꼭 맞는 직업을 추천해주셨던 거구나... 했습니다.
그때는 교만함으로 제대로 보지 못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한탄하면서지금이라도 다시 보고 느끼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가서 마지막으로 딱 한번 더 확신을 주십사
기도했습니다.그날 오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집사님 한분이 문자가 와서는라디오에 직업상담사 이야기 나온다며
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주님의 주신 확신의
메시지 였던 것이죠...^^ 너무 사설이 길었죠?항상 이리 말이 많답니다...
죄송해요.아무튼 저는 결단했습니다.
제꿈, 직업상담사! 커리어컨설턴트를 향해 달리기루요!!그래서... 제가 로드맵을 세워봤는데 한번 봐주시면
안될까하구요... 
우선 지금 아르바이트 하면서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공
부중입니다.
올 안에나 아님 내년 초까지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하고 있구
요,자격증을 따게 되면,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상관없이 직업상담사
로 일을 하면서경력을 쌓으려고 합니다.
내년 37세부터 40세까지 4년정도 생각하고 있구요,39세가 되는 해에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에 진학을 해볼까 합니다.
거기서 상담심리쪽으로 공부를 하면서 말씀해 주신 MBTI 강사과정과 DISC  강사과정, 그 외에도가능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자 합니다.더불어 전공이었던 일본어와 해운회사에서 익힌 영어도 계속 잊지 않도록 노력할 겁니다.외국회사의 취업정보와 알선등을 위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대학원을 졸업하는 41세에 커리어컨설턴트로 재취업을 하여서5년정도 열심히 경력을 쌓구요, 그 후에는 허락이 된다면 강의와 방송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이부분은 솔직히 이루고 싶은 높은 꿈입니다만...^^;)마지막으로 늘 저는 50대에 강단에 서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48세가 되면 다시 부산대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과정을 공부해서50세 이후에... 시간강사라도 좋으니 꼭 강단에 서서 저의 살아온 여정에도움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가지고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많이 힘들거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신랑도 저의 플랜을 보더니 고생해라 라고 하더군요...하지만 각오가 단단히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 상기의 계획이 혹시나 너무 무모한 도전이거나 그렇지는 않을까요?선생님께서 저의 미래계획에 대해 꼭 조언을 해 주셨으면 하여 이렇게또 허락도 없이 장문의 메일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만 부디 꼭 조언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꼭 한번 뵙고 싶은 저의 멘토이신 이영희 선생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이영희입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