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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업 위한 ‘필수 장비’
등록일 2008-09-26 조회 1816

     
  자격증, 취업 위한 ‘필수 장비’

기사등록 일시 : [2008-09-18 14:58:53]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자격증 소지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거나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에게 자격증은 어느덧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 잡은 것이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서류전형에서 우대 또는 가산점을 주고 있는 상장기업 345개사의 항목을 조사해 18일 발표한 결과, ‘자격증’(58.6%, 202개사)이 가산점 항목 1위로 조사됐다.

이어 ‘인턴경험’(28.4%), ‘어학연수’(23.8%), ‘어학능력’(18.8%)을 비롯, ‘공모전’(11.9%), ‘아르바이트 경험’(10.7%), ‘봉사활동’(9.9%)이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로 분류하더라도 자격증이 가장 많았지만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인턴경험’을 다음으로 중시한 반면, 중소기업은 ‘어학연수’와 ‘어학능력’을 2, 3위로 꼽았다.

이밖에 주요 공기업(28개사)과 주요 외국계기업(18개사)을 별도로 조사한 결과, 공기업은 일반 기업에 비해 자격증(78.6%)을 가산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공모전(21.4%)이 뒤를 이었다.

또 일반기업보다 ‘봉사활동’(17.9%)을 보는 곳이 더 많았으며 ‘어학연수’(10.7%)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차지했다.

외국계기업의 경우 ‘자격증’과 ‘인턴경험’이 44.4%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박유영기자 sh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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