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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호감도 판단 '단 8분'
등록일 2008-09-26 조회 1857

     
  企면접관, 지원자 호감도 판단 '단 8분'

기사등록 일시 : [2008-09-24 09:48:08]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기업의 면접담당자들이 입사지원자를 보고 호감도를 판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도 채 안돼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면접관으로 참석한 적 있는 인사담당자 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응답자 대부분은 면접 시 지원자의 첫인상을 채용 기준의 하나로 고려(85.8%)하고 있었으며 고려하지 않는다는 답은 소수(2.6%)에 불과했다.

면접관들이 지원자 첫인상에 호감도을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8분8초 정도였다.

'5분'(28.4%)걸린다는 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1분'(15.7%), '10분'(14.9%), '3분'(13.4%), '30'분(10.8%), '2분'(8.6%) 등이 뒤를 이었다.

지원자의 호감도 판단에 대한 결정적인 요소는 '이목구비 및 얼굴표정(36.6%)'을 1위로 뽑았으며, '지원자가 말하는 내용'(31.3%), '머리 및 복장'(25.7%), '목소리'(4.5%), '손짓 발짓 등 제스처'(1.9%) 순이었다.

김정철 잡코리아 HR사업 본부장은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들이 인사할 때의 목소리 및 태도, 면접관을 대할 때의 얼굴 표정과 인상 등 총체적인 모습을 보고 호감도를 결정한다”면서 “면접시 호감을 줄 수 있는 단정한 복장은 물론, 자신 있고 생기 있어 보이는 얼굴표정으로 질문에 답변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박유영기자 sh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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